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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 '레 미제라블'/혹한의 겨울.... 뜨거운 열정으로 마음을 녹이다
대선이 끝난 후 개봉된 영화 ‘레 미제라블’. 그 영화를 본 소감이 폐이스북에 연달아 올라왔다. 영화를 본 그날밤 집으로 돌아와서 올린 모씨의..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1월 11일
[오피니언] 깜짝 화법을 사용, 상대방이 감정을 전환할 시간을 허락하라
시도때도 없이 버럭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 심지어 조금 전까지 서로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태도를 바꿔 화를 내는 사람도 ..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1월 11일
[오피니언] 칼럼/ 벼랑 끝에 내몰리는 삶...어떻게 살아남아야할까
갈수록 팍팍해지는 서민들의 삶... 어떻게 살아남아야할까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올해 들어 경기는 더욱더 악화되고 그만큼..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1월 04일
[오피니언] 칼럼/계사년 아침이 선연하니 조선(朝鮮)이다.
흑룡의 해라는 임진년을 이어 뱀의 해인 계사년(癸巳年)이다. 임진왜란의 두 번째 해인 계사년(1593년) 1월 6일 조. 명 연합군의 평양성 ..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1월 01일
[오피니언] 칼럼/ 다문화인들이 기대하는 정책은?
다문화인들은 한국 사회에 어떤 정책을 요구할까. 그들이 기여하는 만큼 한국 사회도 그들을 수용하고 함께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한..
김경희 기자 : 2012년 12월 28일
[오피니언] 말,말, 말!! 수위를 알면 성공한다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비판하는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어디 정치뿐일까. 비즈니스에서도 개인적인 인간관계에서도 이는 필요악이다. 그런데 말을 효과..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2월 28일
[오피니언] 더 스토리(세상에 숨겨진 사랑)/남의 사랑을 엿보고 그것을 훔친 이야기
이 영화는 1944년과 2012년을 오가면서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액자식 스토리이다. 결혼을 앞둔 로니..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2월 26일
[오피니언] 어느 아름다운 여작가의 인생반전 이야기
세 번이나 뱃속의 아기를 유산한 여자가 있었다. 사회 초년병 시절에 해고도 많이 당했고 교통사고로 죽을 뻔한 위기도 겪었다. 가족들의 죽음과 ..
김경희 기자 : 2012년 12월 26일
[오피니언] ‘그리스 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스키/진정한 자유인 그리스인 조르바!!
두 차례에 걸쳐 노벨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나 두 번 다 다른 사람에게 양보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장편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거침없이 행동하..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2월 21일
[오피니언] '협궤열차' 윤후명/쓸쓸한 사랑을 싣고 달리는 협궤열차!!
1990년대 초반의 협궤열차를 배경으로 쓴 윤후명 소설 『협궤열차』. 1992년 출간되었던 동명의 소설을 이번에 다시 출판했다. 일제의 식민 ..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2월 12일
[오피니언] 영화 26년과 나의 26년/장동석(경남대학교 교수)
오늘 영화 ‘26년’을 보았다. 대충 줄거리는 미리 알고 보러 간 영화였지만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가슴 먹먹함에 영화시간..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2월 12일
[오피니언] ‘검은 화살을 쏘지 말라.’
얼마 전 서울에서는 교통 단속 경찰이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길에서 잠이 들어 시민에 의하여 고발당했다. 검찰은 낯 뜨거운 부정을 저지르고..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2월 11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 '폭풍의 언덕'/격정적인 그녀의 사랑
‘폭풍의 언덕’ 속에 나오는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은 문학사에서 손꼽히는 연인이다. 영국 요크셔 지방, 황량한 들판의 언덕 위에 외딴 저택 ..
김경희 기자 : 2012년 12월 06일
[오피니언] '차가운 달'얀 코스틴 바그너/ 차가운 공포가 주는 삶의 메시지
추리소설이 죽음의 수수께끼에 이렇게 근접했던 적은 없었다. 바그너는 독자를 불안하게 만드는, 보기 드문, 재능 있는 작가다. 추리소설의 경계를..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2월 06일
[오피니언] 홍익대통령을 찾아서
임진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420년 전, 근세조선을 뿌리 채 뒤 흔든 임진왜란의 참극의 겪은지 70갑자 끝자락에 대한민국은 곧 새로운 대통..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2월 05일
[오피니언] <칼럼>/소프트웨어가 있는 아름다운 웅상!
웅상의 인구가 10만을 향해 달리고 있다. 양산시는 웅상지역을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퍼스트(first) 웅상’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1월 27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 '내가 살인범이다'/공소시효가 끝난 연쇄살인범의 충격고백!!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15년 전의 연곡 연쇄살인사건! 하지만 그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당시 사건을 담당했..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1월 26일
[오피니언] '로마인 이야기'/ 모든 길은 로마에서 출발한다
대지는 만인의 것이라고, 일찍이 호메로스가 말했다. 실제로 로마는 시인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모든 땅을 측량하고 기록하고 전역에 구석구석까..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1월 25일
[오피니언] ‘진시황 프로젝트’/ 세계를 제패하려는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다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인 ‘진시황 프로젝트’는 백주대낮 서울 도심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얽힌 한중일의 역사적 사건을 추적하는 역사추리소..
김경희 기자 : 2012년 11월 23일
[오피니언] 만어사 산행/ 만추의 절정을 온몸으로 느끼다
얼마 전, 삼랑진 역에서 만어사까지 왕복 16킬로을 걸었다. 산행 대장이 만어사까지 걸어갔다고 돌아온다고 해서 속으로 지레 짐작했다. 절이 보..
김경희 기자 : 201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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